본문 바로가기
Life Style/일기

슬픈날

by 라넌큘러스 소녀 2018. 3. 23.

그동안 많이 아프셨는데 거기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

외할아버지 안녕~

'Life Style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무건조 마카롱 대실패!!  (0) 2018.04.28
회사 마당앞에 핀 철쭉  (0) 2018.04.25
19대 대통령선거 투표  (0) 2017.05.09
달팽이  (0) 2017.04.17
회사 마당에 핀 철쭉꽃  (0) 2016.04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