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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Style/일기

장미꽃

by 라넌큘러스 소녀 2018. 6. 5.

아파트 담 벼락에 핀 예쁜 장미꽃

맨날 사진 찍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

어제 우체국 갔다오면서 찍었다~

너무 예쁘다

시들어 가는 꽃들이 좀 있었는데 그래서 한껏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~

너무 너무 예쁘다.

 

꽃의 여왕이 장미라던데 그말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.

색깔이 너무 예쁘다~~ 가까이 가보지는 못해서 향기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~~;;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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