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물의 정원이라는곳에 다녀왔다.
경치가 예술이네~~~
꽃 양귀비는 다져서 볼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탁트인 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.
다만 폭염경보가 내린곳이라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눈이 시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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