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흥 관곡지에 연꽃축제를 한다길래 어제 가보았다.
연꽃들은 아직 덜 핀꽃들이 많았고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.
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그런거 같다.
탐스러운 연꽃들이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.
그전에 꽃양귀비 꽃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.
연꽃이 이렇게 예뿔줄은 몰랐다~
너무 예쁘다 ~
비록 날이 너무 더워서 많이 구경은 못했지만 그래도 예쁜 연꽃들 보면서 눈이 힐링되고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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